- 공간정보산업협회 및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회원사 대상 특별 프로모션
- 8월 31일까지 ArcGIS Desktop 공동구매 신청 시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 제공
- 정품소프트웨어 이용 환경 촉진 및 GIS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
2017년 8월 11일, 서울 – 공간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 전문 기업 (주)한국에스리(사장 리차드 윤, www.esrikr.com)는 공간정보산업협회 및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회원사를 대상으로 1년간 ‘ArcGIS Desktop’ 제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품소프트웨어 이용 환경 촉진 및 GIS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 기간 중 ArcGIS Desktop 제품 구매를 원하는 기업들이 모여 구매를 신청하면 20개 구매 시 30%, 30개 구매 시 40%, 40개 구매 시 50%의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ArcGIS Desktop의 세 가지 라이선스(Basic, Standard, Advanced) 중 Standard 및 Advanced 구매 시 라이선스 당 ArcGIS 교육쿠폰을 2장씩 무상 제공한다.
제품 구매 신청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공간정보산업협회 및 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품 구매는 2017년 9월 1일부터 1년간 원하는 시기에 분할 구매가 가능하며, 회원사의 신용도에 따라 3개월 할부, 현금 입금 및 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공동구매 대상 제품인 ArcGIS Desktop은 공간정보 데이터의 제작, 수정 및 다양한 분석이 가능하고 고품질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64비트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2D 및 3D 맵핑을 지원하며 드론, 위성, 항공 등 무인항공기에서 획득한 다양한 영상 이미지의 관리와 분석, 대용량 빅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웹서비스와 통합해 웹 및 모바일, 소셜미디어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스리 리차드 윤 사장은 “불법 소프트웨어의 사용은 저작권 이슈 외에도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없어 위험하다”라며 “한국에스리는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 및 기관들이 건강하게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도록 GIS 기술의 활성화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69년 미국에서 설립된 에스리는 지난 50년 동안 GIS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발전에 힘쓰며 GIS 업계 세계적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매년 수익의 3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의 75%를 포함한 35만개 이상의 조직 및 기관에서 이미 에스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ArcGIS Desktop 공동구매 프로모션 관련 정보]
공간정보산업협회
• 홈페이지: www.kasm.or.kr • 팩스: 02-2679-4266 • 이메일: jhlee@kasm.or.kr |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 홈페이지: www.giscorea.com • 팩스: 02-6220-2134 • 이메일: kogiic@hanmail.net |
###
보도자료 문의: 마케팅본부 | 02-2086-1941 |mkt@esrik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