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접근과 활용성’을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 9월 28일 오후 2시 개최
- 모든 데이터 통합해 전체론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ArcGIS 플랫폼 및 데이터 활용 돕는 다양한 앱 소개
2017년 9월 22일, 서울 – 한국에스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코딩 없이 앱을 만들어 업무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공간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 전문 기업 (주)한국에스리(사장 리차드 윤, www.esrikr.com)는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데이터 접근과 활용성’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달 시작한 ‘4차 산업혁명과 GIS’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로, 플랫폼과 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통합,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데모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데이터 혁명’으로 불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데이터의 양과 속도, 다양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를 통해 방대한 양의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데이터를 수집, 통합, 활용하는 방식에도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에스리가 첫 번째 온라인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5%가 조직에서 해결하고 싶은 분야로 ‘데이터 수집 및 통합’을 꼽았다.
한국에스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모든 데이터를 통합해 전체론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ArcGIS 플랫폼을 소개한다. 또한 실무자들이 코딩에 대한 지식 없이도 앱을 만들어 업무 프로세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ArcGIS 앱을 설명할 계획이다. 특히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어떻게 데이터를 쉽게 통합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 데모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28일 진행되는 ‘데이터 접근과 활용성’ 온라인 세미나 참가 신청은 한국에스리 홈페이지(http://gis.esrikr.com/4ir-webinar)를 통해 가능하며, 참석 시 발표자료와 더 상세한 정보가 담긴 요약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리차드 윤 한국에스리 사장은 “지난 세미나에서 데이터 관리와 이를 위한 GIS 플랫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가 데모와 케이스 스터디를 제공하는 만큼 데이터 관리를 고민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스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데이터의 활용과 GIS 기술을 설명하는 무료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 참고이미지1. ArcGIS 앱을 통해 구현한 운영 대시보드
▲ 참고이미지2. ArcGIS 앱을 활용한 3D 도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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