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기반 소셜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리더인 Snaptrends(스냅트렌즈)는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매핑 및 공간 분석 플랫폼인 ArcGIS와 더 깊고 강력한 시스템 통합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Esri의 ArcGIS 사용자는 Snaptrends을 통해 Esri의 베이스맵을 엑세스만 할 수 있었지만, 이제 클라우드에 연결되어있는 Esri의 ArcGIS Online에서도 Snaptrends 데이터에 접근하고 볼 수 있습니다.
Snaptrends는 마케팅, 유틸리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업계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Snaptrends 소개
Snaptrends은 소셜미디어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좋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많은 산업의 기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Snaptrends의 특허된 위치기반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위치기반의 소셜 인텔리젠스 (Geosocial Intelligence)를 가능하게 하며 트렌드하는 주제 파악, 중요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분석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사용자는 신속하게 사용자 정의, 분석, 시각화 및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도록 활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며 Snaptrends는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분석과 활용하는 방법을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Esri 소개
1969 년 부터 Esri은 전세계에 있는 고객이 지리적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GIS 시장 리더로써 Esri 소프트웨어는 전세계 대부분 국가의 정부, 포춘 500 대 기업의 70% 이상 및 7,000명 이상의 대학, 미국에서는 200개 대도시의 350,000개 조직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Esri의 응용 프로그램은 백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데스크톱과 Web 그리고 기업의 수천 대 서버에서 실행되고 있는 세계의 매핑과 공간 분석을 위한 근간을 제공합니다. Esri 사의 데스크톱, 모바일, 서버 및 인터넷 플랫폼을 위한 완벽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