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국내 최대 스마트건설 전시회 ‘2023 스마트건설엑스포’에 참가했습니다. 스마트건설엑스포는 스마트건설 산업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200여개 기업 등이 참여한 최대 규모 행사입니다. 이번 컨퍼런스 세션에서 한국에스리는 ‘건설 산업의 디지털 혁신’ 주제로 △지리공간정보(GIS)소개 △플랫폼 기반의 GIS를 소개하고 △건설 산업에서의 GIS 데이터 적용 및 가치 △건설 산업 데이터와 GIS 플랫폼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한국에스리 세션 …
인천 개발플랜 디지털트윈으로 짠다
市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인천 디지털트윈플랫폼이 구현한 인천시청 인근 시가지 모습. 인천시 제공 “인천시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으로 신규 건축물의 경관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면 김포 장릉의 경관 훼손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2013년 전국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GIS) 플랫폼을 개발한 인천시는 GIS를 고도화한 ‘인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트윈은 특정 지역의 건물, 도로, 각종 시설물 등 실제 도시 모습을 컴퓨터에 똑같이 재현하는 …
인천시, 3D GIS 활용한 디지털트윈 기술로 행정 대전환
가상현실 통해 도시문제 예측 XR메타버스 프로젝트 등 추진 인천시가 민선7기 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지리정보체계(GIS) 활용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트윈’으로의 행정 대전환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민선7기 GIS 성과 및 디지털트윈 행정 대전환 보고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한국딜로이트그룹 이사회 의장, 김필수 네이버 실장, 리차드 윤 한국에스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트윈이란 컴퓨터에 현실과 같은 쌍둥이 도시를 …
디지털 트윈, 산업의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인터페이스
“3D 시각화가 디지털 트윈의 전부 아냐, 최종 단계는 자동화”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한국판 뉴딜’의 핵심사업으로 ‘제6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사업의 본격 추진을 확정했다. 신산업 기반으로서의 역할과 안전한 국토·시설 관리를 위해 디지털 트윈 기술에 주목한 것이다. 현실 속 집 내부의 작은 수도관 하나, 기계 장치의 나사 위치 하나까지도 가상 세계에 ‘쌍둥이’처럼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은 공간정보 기반의 건설 관련 …
[커버스토리] 현실 세계를 디지털 공간으로 바꾼다 – 리차드윤 대표 인터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고 디지털화 하는 건 큰 프로젝트다. 매우 복잡하며 역동적이다. 이전보다 조직 간 협업이 필수적이다. 게다가 많은 양의 데이터들이 수집되고 있어 이를 유의미한 정보로 만들어 사용자에게 제공하려면 엄청난 규모의 인프라가 필요하다. 한국에스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조직 전체가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인프라(Geospatial Infrastructure)를 제공하는 것이다… ▶️ 인터뷰 전문보기 ###
“인구 50만명 이하 도시의 디지털트윈 돕는다” 한국에스리, 공간정보 인프라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돕는 ‘SLG-EA’ 프로그램 출시
2019년 8월 29일, 서울 – 공간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 전문 기업 (주)한국에스리(사장 리차드 윤, www.esrikr.com)가 인구 50만명 이하 지방자치단체들의 공간정보 인프라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을 돕는 ‘SLG-EA(Small Local Government – Enterprise Agreement)’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구 유출과 지방소멸, 도심공동화, 노후화된 시설물 등 지방자치단체가 당면하는 문제들이 날로 복잡해져가는 환경 속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하느냐가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도시가 해결해야 할 …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국내 최대 공간정보축제인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24개국 85개사가 참여하고 197개 전시부스를 운영하는 등 양적·질적 규모를 향상시켰는데요, 그 결과 역대 최대인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공간정보를 논의하는 자리에 에스리(Esri)가 빠질 수 없겠죠?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에스리 본사와 한국에스리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먼저 행사 첫날인 7일 열린 개막행사에는 리차드 버든(Richard …
한국에스리,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가··· 공간정보 기반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 방법 소개
2019년 8월 5일, 서울 – 공간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 전문 기업 (주)한국에스리(사장 리차드 윤, www.esrikr.com)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리차드 버든(Richard Budden) 에스리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스마트시티 부문 총괄이 개막식 특별대담에 참석하며, 이후 컨퍼런스와 전시를 통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데이터가 …
한국에스리 커넥터 2017년 6월
관련 뉴스 보도자료와 글 확인하기 >> 한국에스리의 커넥터 6월 소식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한국에스리는 고객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입니다. 제안, 문의, 응원 등 어떤 내용이든 이메일(esri@esrikr.com)을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디지털 트윈과 GIS
모든 것의 ‘데이터화’…그리고 디지털 트윈 시대 지속되는 글로벌 위기 대응 및 관리 전략에 초첨을 맞춰왔던 다보스포럼이 2016년에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습니다. 즉, 4차 산업혁명이 여러 글로벌 위기 상황들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고, 본격화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는 기술은 많습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은 사람, 프로세스 그리고 조직의 디지털 변혁으로 모든 것을 ‘데이터화’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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