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시민들은 지역사회의 예기치 못한 안전 문제(예: 쓰레기 더미, 가로등 고장, 침수, 위험 시설 등)를 신고하기 위해 전화 신고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또한 시민들은 어떤 공공기관이 그 자산이나 서비스를 담당하고 책임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신고를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은 위치 기반 스마트 폰을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지역사회의 문제를 신고할 수 있습니다. Esri의 솔루션 템플릿에는 공공 기관에서 …
한국에스리,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구축 플랫폼 ‘ArcGIS Hub’ 출시
2018년 2월 13일, 서울 – 공간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 전문 기업 (주)한국에스리(사장 리차드 윤, www.esrikr.com)가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구축을 돕는 양방향 협업 플랫폼 ArcGIS Hu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도시가 스마트시티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처럼 도시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키는 1차원적 모델에서 나아가 시민·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시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ArcGIS Hub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
도시 지도자들이 스마트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세 가지 방법
▲ 출처: GovInsider 인천은 세계에서 가장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다국어를 지원하는 로봇이 공항 방문객을 안내하고, 날씨와 먼지에 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청소 경로를 계획함으로써 거리를 깨끗하게 유지할 것입니다. 인천의 새로운 상업지구인 송도는 미래지향적인 기술들을 바탕으로 건설되었으며 ‘세계 최초의 스마트시티’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인천은 지역의 기온, 에너지 사용량,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는 센서나 시민들이 버린 생활 쓰레기를 자동 분류하는 지하 수송관 등의 …
한국에스리, 4차 산업혁명 필수 역량 ‘협업’ 가이드 제시
2017년 11월 28일, 서울 – 공간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 전문 기업 (주)한국에스리(사장 리차드 윤, www.esrikr.com)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 ‘실행을 위한 공유와 협업 방법’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한국에스리가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과 GIS’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의 마지막 순서로 전사적 협업 및 이니셔티브 달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업,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돕는 GIS 도구를 데모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
그래서, ‘스마트 커뮤니티’가 뭔데?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들이 우리 생활 속에 파고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집대성하는 플랫폼이자 성장동력으로써 ‘스마트 시티(Smart City)’ 구축이 주요 화두가 되었습니다. 스마트 시티는 기술, 혁신 및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도시의 여러 가지 요구와 문제들을 해결한,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하며 살기 좋은 도시를 뜻하는데요, 실제로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스마트 시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