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국방송공사)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텔레비전 뉴스 및 미디어 기업으로서, KBS의 재난방송센터는 국민에게 비상 상황을 알리고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 전국적인 재난 방송 시스템을 구축 및 관리합니다. 태풍, 홍수, 호우, 폭풍, 해일, 폭설, 가뭄, 지진 등과 같은 피할 수 없는 자연 재난은 갈수록 더욱 빈발하고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예측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재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KBS 재난방송센터는 이러한 각종 …
[UC 2022] 유저 컨퍼런스: Young Scholar Award 수상자 참석 후기
본 글은 2022 Esri Young Scholars Awards(YSA)에 한국대표 선정된 학생의 Esri User Conference 참석 후기입니다. Esri는 차세대 GIS 리더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Young Scholars Award 프로그램을 통해 Esri, 전세계 디스트리뷰터 및 국제 교육팀은 전세계 유수대학에서 지리 정보 과학 분야를 전공하는 학부 및 대학원생의 사례를 Map Contest라는 공모전을 통해 선발하고 있습니다. 응모작은 전세계에서 접수되며, Esri 디스트리뷰터가 공정하게 심사하여 …
2017 UC 이모저모
제38회 ‘2017 에스리 유저컨퍼런스(2017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 이하 UC)’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UC는 에스리가 매년 주최하고 있는 GIS 업계 최대 규모 행사로, 전 세계 16,000명 이상의 에스리 제품 사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GIS 산업 동향 및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서로 교류하는 장입니다. 한국에서도 매년 50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GIS 적용 사례를 …
한국에스리 커넥터 2017년 2월
한국에스리의 커넥터 2월 소식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한국에스리는 고객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입니다. 제안, 문의, 응원 등 어떤 내용이든 이메일(esri@esrikr.com)을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New Branding: The Science of Where
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분야의 선두 기업인 Esri가 새로운 슬로건 “The Science of Where™”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는 지리학이라는 과학적인 개념과 GIS 기술의 융합니다. 올해 초 ArcGIS Enterprise라는 이름으로 제품 포지션을 보다 명확히 넓혀 가면서, GIS를 단순히 하나의 기술로 보는 기존 방식에 치우치지 않고, 공간적인 개념에서 IT와 융합하여 B2B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다짐을 이번 새로운 브랜딩으로 한번 더 강조합니다. Science는 …